파랑새투어 [Since 2001~ 국내여행 1위]

상품번호 : DD-137

향긋한 꽃내음 맡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철쭉 군락지 지리산 바래봉 철쭉트레킹! (당일-전라권)

구분
상품가

일반 고객
39,900

온라인 회원
37,900

특별 연회원
34,900


● 파랑새 연(年)회원 혜택 및 회원 구분 안내	· 쿠폰&카드 사용법

· 기간

당일여행

· 출발지

서울(신도림역), 서울(시청역), 서울(잠실역), 경기(송내역), 경기(안산중앙역), 경기(성대역)

[전체 출발지 및 경유지 확인은 하단의 일정표를 참고]

대표출발지 약도보기

· 출발일

2024-05-19	→ 하단 달력에서 출발일 변경 가능합니다.

예약마감

고객의 사정으로 취소/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수 있으며, 최소출발인원 이상이 안되면 '출발상황'도 함께 변동되므로 주의바랍니다.

● 선택출발일 : 2024-05-19

※ 여행 출발일을 선택해주세요.

요금구분	일반 고객	온라인 회원	특별 연회원
기본요금(숙박경우2인실)	39,900원	37,900원	34,900원
숙박 (3인1실)	0원	0원	0원
숙박 (4인1실)	0원	0원	0원
숙박 (5인1실)	0원	0원	0원
숙박 (합숙)	0원	0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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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서울/경기 ~ 지리산 철쭉 트레킹(바래봉) ~ 서울/경기 (시그니처, 축제여행)
출발기간	상단의 예약일을 참고 / 원하시는 예약일이 없는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준비사항	등산복, 등산화 , 간식, 도시락(필수), 물, 카메라 등
제공내역	왕복교통비, 치량보험, 도로비, 인솔자, 봉사료
비고사항	★ 출발 확정은 여행일 기준 2~3일 전에 최종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차

시간

일정

비고

제1일

[서울]
06:00

신도림 1번출구 광장 위 도로변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귀경 시 신도림 하차 없음 (잠실~시청 하차)

[서울]

[서울]
06:30

시청역 5번출구

[서울]
07:00

잠실역 4번출구~ 200m 롯데마트

[경기]
06:00

부천 송내역 1번출구~ 300m 카페베네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경기]
06:45

안산 중앙역 1번출구~ 150m 서울예대 셔틀버스 정류장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07:10

수원 성대역 1번출구~ 건널목 건넌 후 100m 서울24시감자탕

11:30

지리산 도착및 관광

→ 무르익은 봄을 알리는 바래봉철쭉!!

→ 우리나라 최고의 철쭉군락지에서 핑크빛 추억만들기~

→ 봄꽃의 대표명산 지리산! 수많은 봉우리 중 하나인 바래봉

→ 마치 산에 불이 붙은 것처럼 활활 타오르듯~ 잊을수 없는 철쭉 트래킹!!

→ 바래봉 철쭉은 나뭇잎이 작은 반면, 꽃이 크고 빛깔이 붉어 철쭉 군락으로는 전국에서 최고를 자랑해요~

※ 코스: 철쭉공원주차장 - 바래봉 정상(1,165m) - 철쭉공원주차장 (원점회귀코스/ 약 3시간 소요)

개별중식

→ 트레킹시에는 도시락, 등산화, 생수 등을 미리미리 준비해오시면 좋으십니다.^^

★ 봄꽃 개화 및 만개시기는 평년과 달라질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남원

16:30

여행 마무리 / 각지역으로 출발

20:30

각지역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서울/경기

비고

● 상기 시간표는 도로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리산 바래봉

● 바래봉 철쭉트레킹

바래봉, 뱀사골, 달궁계곡, 심원계곡 등을 아우르고 있는 지리산은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우리나라 제일의 명산이다. 이중 바래봉은 매년 5월에서 6월초까지 명실상부한 철쭉 군락의 대명사격인 봉우리이다. 산의 모습이 스님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고해서 이름지어진 지리산 바래봉은 해발 1,000m가 넘는 고봉이긴 하지만, 산행 기점인 운봉읍(운봉목장)의 평균 고도가 400여m나 되기 때문에, 실제 산행시간은 별로 많이 걸리지 않는다. 더욱이 차가 지날 수 있는 1차로 넓이의 등산로가 닦여있고, 경사가 완만해서 온가족이 소풍가는 기분으로 다녀올 수 있다. 실컷 꽃구경도 하고, 풀밭에 앉아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여유롭게 산행을 하기에 제격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