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상품평 |
고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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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7 |
5월 20일 서울팀
친절하신 선광수 기사님 안전운행 감사드립니다.
유쾌하고 섬세하신 심윤경 가이드님의 친절하신 안내 덕에 주상절리, 고석정과 꽃밭, 은하수교, 소이산에서의 철원평야, 비둘기낭 감상 잘했습니다.
추가로 주신 정보로 올림픽공원 장미, 연등행렬까지 알찬 하루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경선
sunrise |
| 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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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4 |
오늘다녀왔어요 철원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멋있는곳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지도 잘 몰랐네요
파랑새투어로 덕분에 멋진곳을 알게되어서 잘다녀왔어요
철원의 주상절리는 정말 절경이더군요 비둘기낭폭포도 너무나 멋졌어요 가을에 단풍물들어서 또가고 싶어요
철원다녀오고 이제또 다른곳 파랑새투어에서 계획중입니다 또 이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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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옥
yemil73 |
| 202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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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파랑새여행사와 함께했습니다.
교통편도 좋았어요,
비오는 날 여행... 즐거웠어요
그런데 딱한사지 너무 시간에 쫒겨다녔어요
가는곳을 3군데만 갔어도 자연을 만끽하는데 더 좋았겠네요~^^ |
주은옥
ju590930 |
| 202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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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 |
주상절리, 소이산, 고석정 모든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시간도 잘 안배하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11/19 차량 7699 운전하셨던 기사분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
오상호
sho1022 |
| 202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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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여행(9/11)
한탄강 주상절리길-계단이 많아서 다리가 안좋으신 분들은 각오하고 가셔야할듯해요~ 걷는 내내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와 자연경관에 눈길을 빼앗겼네요.. 인생샷 사진 많이 찍었네요..ㅎㅎㅎ
고석정-풍경사진을 찍느라 배예약을 늦게해서 삼십분을 기다렸어요.. 꽃받구경을 못했다는..ㅠㅠ..
팁을 드리자면 여행하는날 관광객이 많다면 배 예약을 먼저해놓고 주위경관을 즐기세요~
배운전사님께서 고석정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배는 꼭 한번 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은하수교-다리 중간쯤 가운대길이 유리로 되어있어 심장 쫄깃 체험을 기대했는데.
유리가 기스?뿌옇게 변해서 .. 아래 바닥이 잘 안보였네요.. ㅜㅜ
그래도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주변 경관이 다 아름다워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소이산전망대-올라가는 동안에 비가 살짝 내렸어요.
저는 갬성이 충만한지라 나름 즐겼네요. 산꼭대기에서 지대를 잘 설명해주셨던 가이드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산에 별이 있는데.. 열혈사진사를 자청하며 파랑새 투어님들 하나하나 꼼꼼히 사진을 찍어주셨던 공의순 가이드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비둘기낭 폭포-이런곳에 폭포가 있나 싶게 안락?하게 자리잡고 있던 비둘기낭 폭포~
안전하게 운전해주셨던 이장희 기사님과 회원님들마다 꼼꼼히 하나하나 다 챙겨주셨던 공의순 가이드님...
시간약속을 다들 너무 잘 지켜주셔서 1의 불편함도 없었던 우리 매너 좋으신 회원님들..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답니다.
한번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계절마다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철원에는 두세번정도 더 다녀올 생각이라 우리 가이드님 꼭 다시 뵙으면 좋겠네요.^ㅡ^ |
박나경
gosangift |
| 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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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 |
17일 국내여행을 처음으로 패키지로 선택해서 철원을 다녀왔어요. 평소 한탄강비경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 교통여건이 버스로 가야할 것 같아 검색해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날 새벽같이 일어나 잠실역에 도착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1시간 10분 만에 비둘기낭폭포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상절리잔도길은 9시부터 티켓팅을 하니까 비둘기낭 폭포를 먼저보는 순서로 진행을 한다고 했어요.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철원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한 계기가 됐고 하루 너무나 알차게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정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날 여행이 너무나 여운이 남아서 파랑새투어 회원으로 가입을 하게 됐네요. 한탄강의 비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석정에 내려가 발 담그고 싶은 충동이었는데 물이 흙탕물이라 아쉬웠네요. 소이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땅은 아스라히 애잔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철원평야의 황금빛 물결이 슬프게 다가오기도 했네요. 하루 알차고 여유있게 진행했던 가이드님 다시 만나길 바래봅니다. |
곽동휘
best98765 |
| 202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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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 |
하루를 아주 꽉 채워 알차게 보내고 약간 고단하다 싶게 돌아온 여행~~주상절리 흔들거리는 다리가 조금은 무서웠지만 주변의 경관이 아름다웠고 가뭄이라 강물이 조금밖에 없어 약간 아쉬웠지만 기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은하수교는 soso~~~주상절리를 지나온터라 감흥이 조금 감소하긴 했지만 사진 아주 예쁘게 나오는 장소~~위에서 내려다 본 고석정과 주변은 사진에 담으니 근사하기 짝이 없고~~마지막으로 간 소이산 전망대가 가장 인상깊었던건~~일정의 마지막이라 오르막이 약간 벅차다 싶었는데 올라가길 참 잘했다 싶을만큼 설명해주시는 분의 설명과 어우러진 저 넘어 백마고지며 평야가 너무 인상적이고 뭉클뭉클~~그리고 김연숙 가이드님 넘 에너지 넘치고 열정적으로 안내해 주셔서 좋았어요 감사감사드려요 (추천해주신 고석정의 한식부페도 맛나고요)
파랑새 3번째 이용인데~~앞으로도 계속 좋은상품 기대하겠습니다 |
김영희
cosmiss |
| 202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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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 |
어제의 철원 핫플레이스 여행~ 빡세게 즐거운 여행이었다...^^;;
1코스 주상절리 길 순담 게이트에서 드르니 게이트 까지~ 구비구비 돌아 돌아 출렁다리도 나오고 계단도 나오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땀으로 범벅이긴 했어도 모이는 시간 안에 완주?
보이는 시야마다 탁 트인 자연경관~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여유 있게 돌아보고 싶다!
2 코스 중식과 고석정~
기사님의 팁에 의하면 식당가 사람이 서있지 않은 곳에 가라고 해서... 냉면과 된장찌개를 주문하고 앉았는데... 서비스 정신을 망각한 주인이...;; 옆 테이블과 메뉴가 같다며 반찬을 중간에 놓아줬다. 분명 거절을 했음에도 막부가내? 일단 배고픔을 달래고 항의를 했지만 밥값을 내지 않으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큰소리친다?? 더 이상 여행 기분을 망치기 싫어서 나왔다.
고석정! 이름처럼 단아한 느낌의 공원과 풍광이 어우러진 곳이다. 1코스에 에너지를 다 쓰는 바람에 정자에 앉아 바람과 더불어 쉬기만 했지만 눈과 사진으로 그곳에 정겨움을 담았다.
3코스 소이산 평화 마루공원 오르막이라 다소 힘이 들었지만 오르고 나서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니 오르길 잘했다 싶다~;; 은하수대교와 쉼표를 찍으면 잠시 숨을 고른 대교? 이름이 생각 안 남...;; 집으로 go~~~
가이드 겸 기사님 고생이 많으셨어요~^^ |
박순자
smart61 |
| 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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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 |
많은 상품평에서 지적했던 내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네요
어제도 오후 4시에 도착했습니다.
예상 시간대로 5시30분쯤 도착할 수 있도록 구간별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주었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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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loboj |
| 202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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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 |
철원 여행 참 좋았어요 주상절리길은 많이 힘들었지만 경치가 좋아서 힐링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고석정은 예전에 비해서 너무 많이 변했고, 시간적 여유가 허락된다면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빡빡하게 진행되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
이은경
fpahsqla95 |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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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7 |
저는 여행가서 힘들더라도 다 보고 오자는 마인드라서 이 코스 여행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주상절리, 고석정, 소이산 전망대였고, 은하수교 비둘기낭 폭포는 만족도가 비슷했고
주상절리는 꼭 한 번 가볼 곳으로 추천하고, 고석정은 4월말 벚꽃 5월 초중순 철쭉이 정말 멋졌고
드라마 영화에서 자주 촬영하는 이유가 있었고
소이산 전망대는 전망이 멋있었고 공사중이라 길이 미끄러워서 등산화가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하루에 이렇게 많은 곳을 갔다오는 코스가 없는데, 다 가 줘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힘들어 하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김동욱
pi123 |
| 202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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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5 |
상품평 584 추가 내용입니다
힘들게 다녀온 주상절리, 소이산 구간의 여행 일정표의 시간보다 10분-15분 정도 짧게 주어졌읍니다.
일정표 대로 시간을 지켜 진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
손상철
scson |
| 202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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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4 |
철원여행(5/5)
한탄강 주상절리길, 고석정, 은하수교, 소이산전망대, 비둘기낭 폭포를 다녀 왔읍니다.
주상절리길은 편도 3.6km 잔도길을 걷는 코스인데 오르고 내려가는 계단이 많아 힘이 많이 들었으며 고석정도 내려 갔다가 올라 오려면 가쁜 숨을 쉬어야 한다. 소이산 전망대는 낮은 야산을 25분 정도 계속 올라가야 전망대에 오를수 있다.
들러야 할 것이 많아서 인지 코스 마다 주워진 시간이 걸음이 늦은 나에게는 너무나 타이트 하여 여유를 가질 틈이 없었다. 은하수교나 비들기낭중 하나 를 빼고 주상절리길과 소이산에 시간을 배분하였으면 좋을 것 같다.
여행을 한게 아니라 극기 훈련을 하고 온 느낌이 들게 하는 여행 일정이었다 |
손상철
scson |
| 202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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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8 |
철원만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수있는 코스였습니다.
주상절리코스 입장료 포함에 철원 지역상품권까지 4천원 받아 점심이나 커피값에 보탤수도 있는 차비값도 안되는 혜자상품이 틀림없습니다.
파랑새 투어 친구소개 받은 후 네번째 다녀오는데 시간없고 경비 부담없이 다녀오기 너무 좋은 상품들 많아 저도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여행은 여행 길이 막히지도 않았고 다른 특이 상황이 없었음에도
여행 시간표에 배분된 관광시간보다 짧았는데 철원코스가
많이 걷는 체력부담이 있는 곳이고 어르신들도 많았는데 왜 그렇게 정해진 관광시간을 단축한건지 이해가 안돼더군요.
비둘기낭 폭포 30분은 25분으로
주상절리 구간 2시간은 1시간 45분으로 단축,
소이산구간은 경사 45도의 산을 오르는건데
정해진 시간은 1시간 10분인데 50분만에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7시 서울 출발 올때 잠실 진입에 차가 조금 막혔음에도 서울도착이 네시가 안되었습니다. 도로가 많이 막힐때여서 일정이 늦어져서라면 이해하겠지만
왜 보장된 관광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는데 이유도 모른채 다들 왜 이렇게 일찍 도착한거냐며 의아해 했습니다.
당일 여행이라 어떤 여행사든 코스가 빡빡하죠.
안 그래도 빡빡한 코스에서 오분,십분이면 커피 한잔,사진 한컷 찍을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이번 여행는 사십여분이 단축된 여행이었고 이유는 설명이 없었네요.
앞으로도 파랑새투어 많이 이용할 사람으로서 쓴소리 적어봅니다.
좀 더 체계적이고 분명한 운영으로 더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할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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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진
cccodns |
| 202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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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
정말 알차고 빡센 여행코스 였어요~^^ 공의순 가이드님 정말 재밌으시고 파랑새 여행사 상품은 대부분 좋은거 같아요~10번 스티커 다 채울께요~^^ |
이보라
leebora1002 |
| 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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